‘히트곡 제조기’ 작곡가 김형석이 전개하는 ‘팝앤팝 아트컴퍼니’가 다음주 5월 2일부터 5일까지 디노마드의 ‘베리굿즈 2019’를 통해 코엑스 A홀에서 작품 전시 및 굿즈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팝앤팝 아트컴퍼니는 이번 페어에서 찰스장, 르마킴, 김나래, 문경, 박경미, 비차, 송지혜, 시문, KAZE PARK, 1000DAY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내세워 참여할 예정이다. 또한 아트앤뱅커, 폰폼, 아이앤플러스, 종이여행, 베페, 블루캔버스 등 다수의 콜라보 업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.
특히 공원소녀와 박경미, 찰스장과 니엘의 음악 콜라보가 진행 공개돼 다양한 연령대 팬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